언론보도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산재장애인 의료지원 확대… 지역 재활의료 역할 강화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7-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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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메리재활요양병원이 산재장애인 의료지원과 지역 재활의료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전치덕 기획실장이 최근 울산시산재장애인협회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시산재장애인협회는 산업재해로 장애를 입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운영위원은 협회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산재장애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재활서비스 연계는 물론 건강강좌와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협회와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재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근로복지공단 산재지정의료기관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뇌졸중과 척수손상, 골절 및 수술 후 재활치료를 비롯해 산재환자의 기능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한 전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보훈위탁병원으로 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 산재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상담, 재활교육, 건강강좌,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치덕 기획실장은 "이번 운영위원 위촉은 개인적인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산재지정의료기관으로서 산재장애인들이 적절한 재활치료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익 울산시산재장애인협회장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산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길메리재활요양병원과 함께 다양한 재활지원 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산재장애인 의료지원 확대… 지역 재활의료 역할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