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찬 명예원장 강의> 편마비를 동반한 환자가 초기에 재활치료를 받으면 왜 좋아지는가?
-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 작성일 26-02-12 12:22
02 전병찬 명예원장 강의
편마비를 동반한 환자가
초기에 재활치료를 받으면 왜 좋아지는가?
뇌경색, 회복의 골든타임과 조기 재활의 중요성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 조직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생 위치와 범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며, 빠른 치료와 재활이 회복을 크게 좌우합니다.
*뇌경색은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집니다
✔ 전방 순환계 뇌경색
주로 팔·다리 마비, 언어 장애, 감각 이상 등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후방 순환계 뇌경색
어지럼, 균형 장애, 시야 변화, 의식 저하 등
눈에 띄지 않는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작은 뇌경색, 열공 뇌경색
열공 뇌경색은 뇌 깊숙한 작은 혈관이 막히면서 발생합니다.
증상이 가볍거나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음
전체 허혈성 뇌졸중 중 상당 부분을 차지
하지만 방치할 경우 이후 더 큰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거의 없는 ‘침묵성 뇌경색’
자각 증상이 없어 본인도 모르게 지나가는 경우를
무증상(침묵성)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에도:
이후 큰 뇌졸중 발생 위험 증가
기억력 저하, 성격 변화, 집중력 감소
같은 변화가 서서히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뇌경색 회복은 ‘시간’이 핵심입니다
뇌경색 후 회복은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초기에는 회복 속도가 가장 빠름
수개월 동안 지속적인 기능 개선 가능
이후에는 회복보다는 기능 유지가 중요해집니다
> 특히 발병 초기 수개월이 재활의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시행하면
마비·보행·일상생활 기능 회복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